고성군 진부령과 향로봉을 잇는 구간에서 거행
지난 65년 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돼 있던 접적지역 비무장지대(DMZ)
전국에서 모여든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
향로봉은 북측의 백두산과 남측의 지리산을 잇는 1625km의 중간지점이자 남측구간 690km의 출발점
바로 이곳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한걸음을 더 내딛어
고성군 진부령과 향로봉을 잇는 구간에서 거행
지난 65년 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돼 있던 접적지역 비무장지대(DMZ)
전국에서 모여든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
향로봉은 북측의 백두산과 남측의 지리산을 잇는 1625km의 중간지점이자 남측구간 690km의 출발점
바로 이곳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한걸음을 더 내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