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번영의 강원시대 DMZ 국제포럼

강원도민일보는 동북아 평화체제의 구축과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DMZ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에는 미국과 중국,일본,독일의 전문가들이 참여,다양한 논의를 통해 강원도의 해법을 모색하게 됩니다.독자와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 시: 2018년 11월 8일(목) 오후 2시 화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룸

▲세션1.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협력방안

◇좌장: 이관세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장(전 통일부 차관)

◇토론

숀 오말리(미국) 동서대 인터네셔널 스터디과 교수,현동일(중국) 연변대 정치경제학부 교수,고미 요지(일본) 도쿄신문 논설위원,김기석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신봉섭 前 주중국 선양 총영사

▲세션2. 평화시대 접경지 발전전략

◇발제1.독일사례를 중심으로(슈테판 잠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소장)

◇발제2.평화시대 접경지 발전과제(김범수 강원연구원 통일·북방연구센터장)

◇지정토론(사회: 송정록 강원도민일보 편집부국장)

윤승현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박사,김창환 강원대 DMZ HELP 센터장,지순식 화천부군수

■ 주 최: 강원도민일보 ■ 후원 : 강원도·강원도의회·강원연구원·화천군·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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