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춘천미술관

춘천미술관에서 잇따라 개인전이 펼쳐진다.윤월옥·최의숙 미술가가 2일부터 8일까지 춘천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생애 첫 개인전을 갖는다.윤월옥 미술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드림’을 주제로 ‘초록이 지쳐서 단풍이 되었다’ 등 다양한 자신의 작품들을 공개한다.

최의숙 미술가도 ‘소리,마음에 담다’를 주제로 ‘은혜’ 등 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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