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북 선수단이 지난 3일 출국을 위해 숙소인 인제스피디움호텔을 떠난 가운데 북 선수와 남측 관계자들이 버스 창문 사이로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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