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보·범보수서 각각 최고
범보수 진영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 14.8%,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 14.7%,오세훈 전 서울시장 7.7% 등의 순이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6.1%),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6.0%),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5.6%),원희룡 제주지사(5.3%),김문수 전 경기지사(3.5%),한국당 김무성 의원(3.2%),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2.0%) 등이 뒤를 이었다.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