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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뜨거웠던 현장서 다시 시작된 겨울축제

[주말매거진 OFF] 용평리조트·휘닉스평창·알펜시아리조트

신현태 2018년 11월 08일 목요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스키장을 개장하는 평창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은 이미 지난달 30일 올해 첫 인공 눈만들기 작업을 벌이는 등 이번 시즌 스키장 개장 준비에 분주하다.지난해에는 11월 17일 개장했던 이들 스키장은 올해 기온이 더 떨어지면 눈만들기 작업을 계속해 오는 16일 이전 스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알펜시아리조트는 이들 스키장 보다 늦은 오는 23일을 개장 예정일로 잡고 있다.



▲ 용평리조트 스키장
▲ 용평리조트 스키장
▲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 용평리조트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용평스키장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의 알파인 스키 회전과 대회전 종목이 열렸던 올림픽 공식 경기장이다.용평스키장은 모두 28면의 슬로프와 곤돌라를 포함한 리프트 14기를 보유,1일 최대 2만명의 스키어를 수용할 수 있고 초급부터 최상급에 이르는 다양한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국내 최장인 3.71㎞의 곤돌라는 스키장 베이스에서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까지 연결돼 스키장의 전경과 발왕산 정상의 눈덮인 주목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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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용평은 호텔과 최신 시설의 콘도 등 1000실을 훨씬 넘는 객실을 보유해 넉넉한 숙박시설을 갖고 있고 물놀이 시설과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와 편의시설을 갖춰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휴양하는데 최적지다.용평스키장은 올해 시즌권을 구매한 고객 본인에게 내달부터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를 매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매일 1회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객실 우대권,리프트와 렌탈 우대권,호텔 사우나 할인,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 휘닉스파크 스키장
▲ 휘닉스파크 스키장
■ 휘닉스평창

평창군 봉평면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의 스노우파크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21개 슬로프와 8인승 곤돌라를 비롯해 모두 9개의 리프트를 보유,실력과 취향에 따라 슬로프를 선택해 스키와 보드를 탈 수 있다.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모글,에어리얼,슬로프스타일,평형대회전 등 모두 9종목의 경기가 열렸던 올림픽 공식 경기장이다.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코스 어디에서나 500m 넓이의 광활한 스키베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스노우 보더를 위한 하프파이프,테이블 탑,라운드 쿼터,레일 등이 설치된 스노우보드 파크를 운영한다.올해 시즌권 구매 고객에게는 13세 이하 자녀와 60세 이상 부모 1인에게 시즌권을 증정하고 워터파크 블루케니언 1회 5000원 이용,하계시즌 관광곤돌라 무료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휘닉스 평창은 내달 22일 국내 최초로 스키장의 흰 눈밭에서 펼쳐지는 스노우 컬러 페스티벌인 컬러라이딩 행사를 개최한다.또 이날 오전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따낸 정선출신 이상호 선수의 슬로프 명명식과 활강 세리머니도 예정돼 있다.

▲ 알펜시아 스키장
▲ 알펜시아 스키장
■ 알펜시아리조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중심지였던 알펜시아리조트는 스키와 스노보드,눈썰매는 물론 5성급 호텔과 유럽풍 콘도,사계절 워터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 갖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만점이다.알펜시아 스키장은 눈썰매장 1면을 포함한 슬로프 7면에 리프트 3기를 보유 최대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각종 렌탈 및 장비수리를 할 수 있는 스키하우스,스키장 정상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키힐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스키어의 안전을 고려해 슬로프를 완만하고 폭이 넓게 조성한 것이 특징으로 초·중급자와 가족단위로 스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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