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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공감’ <EBS 오후 11:55>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가 본선 경연. 결선에 오른 6팀이 결정됐다.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내는 밴드 공중그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4인조 밴드 데카당(DECADENT), 인디 팝, 어쿠스틱, 랩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싱어 송라이터 ‘로니 추(Ronny Chu)’, 브리티시 록과 블루스 기반 밴드 ‘SURL(설)’, 틀에 박히지 않은 멜로디가 눈에 띄는 부산 출신의 듀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세상을 보는 주관적인 눈과 따뜻한 목소리로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던 싱어 송라이터 ‘유하(YU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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