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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고위급회담 일정이 연기된 것과 관련, 미국 측으로부터 미리 연기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연기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 정부의 입장은 외교부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를 부정적으로 보는가 긍정적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연기됐다고 해서 북미회담이 무산되거나 북미회담의 동력이 상실되는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종인 진종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고위급회담 일정이 연기된 것과 관련, 미국 측으로부터 미리 연기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연기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 정부의 입장은 외교부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를 부정적으로 보는가 긍정적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연기됐다고 해서 북미회담이 무산되거나 북미회담의 동력이 상실되는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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