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왼쪽)이 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경기 도중 혼자 땅을 찬 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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