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단이 제4땅굴을 방문했다.
▲ 제주도교육청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단이 제4땅굴을 방문했다.
제주도교육청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단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양구군 DMZ일대를 방문했다.

이번에 양구를 방문한 제주도 사제동행 통일동아리 현장체험학습단은 고교 1학년 24명과 담당교사 5명으로 구성됐다.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은 전쟁과 분단을 겪은 양구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문,역사,예술의 고장인 양구의 해안분지 일대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선사박물관,국토정중앙 천문대 등을 관람하고박수근 미술관에서 미술체험을 실시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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