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이상 저온과 폭염 피해 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해 재해대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사과 피해 농가 3곳,배추 피해 농가 38곳으로 각각 평당 1239원,266원을 지원한다.시는 이달말까지 피해농가에 재난지원금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