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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골 일대 취·창업단지 문연다

강원대, 내일 스타트업 큐브 개소식

김도운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 KNU 스타트업 큐브 전경
▲ KNU 스타트업 큐브 전경

춘천 석사동 ‘대추나무골’일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이 함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취·창업단지가 문을 연다.강원대는 14일 춘천캠퍼스 내 ‘대추나무골’일대 본관 1동,별관 3동을 갖춘 연면적 1019㎡ 규모의 컨테이너 창업단지 ‘KNU 스타트업 큐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교육부와 강원도,춘천시 등의 지원을 받아 총 2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해당 창업단지는 메이커 스페이스,코워킹 스페이스,네트워킹룸,기업입주실,창작공방,지역협력실,강의실 등이 조성된다.또 지역기업과 주민들이 연구와 개발,문화예술,전시 공연 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강원대는 지역 청년과 학생,주민들의 취·창업 활성화와 대학·기업·지자체와 연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는 김헌영 총장 취임 이후 대학이 가진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지역 산업체에 제공하는 신개념 산학협력모델 ‘아이디어 랩(Idea Lab)’ 프로젝트를 역점사업으로 선정,옛 경자동차대대 부지 가운데 대추나무골 3만여㎡에 200억원 규모의 ‘군장병 취·창업 클러스터’와 지역내 신생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센터를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김헌영 총장은 “이번 창업단지 오픈으로 지역내 예비창업자들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대학 취·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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