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기념품 개발사업에 나섰다.상권 활성화 재단은 지역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을 개발해 팬시류 7종,도기류 3종,잡화류 1종 등 총 11종의 동해기념품을 제작 중이다.이번 기념품은 유리잔과 볼펜,손거울 등이다.이에따라 재단은 기념품을 판매할 점포 20곳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판매점포 모집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사업등록자면 신청 가능하며,전통시장,상점가,소상인 점포 등은 우대 선발한다.신청자는 시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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