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정상동 장수칼국수·푸짐이왕족발·안동장터국밥,사직동 송성헌쌈밥 등 4곳을 신규 지정했다.또 지난해 29곳 중 폐업한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재지정했다.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29곳에서 32곳으로 3곳이 늘었다.32곳 가운데 31곳은 음식점,1곳은 세탁소이다.착한가격업소에는 7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이 지급되고,시가 리플렛을 통해 홍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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