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대회 레이튼 휴잇 그룹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을 2-0(6-2 6-3)으로 제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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