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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사후활용 올림픽대회지원위 상정 “희망적”

도의회 농림수산위, 도녹색국 행감
“늦은감있지만 희망적, 최선 다해야”
녹색국장 철저한 대응 준비 의지

김여진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 16일 도의회에서 열린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 의 도녹색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이 김용국 국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   최유진
▲ 16일 도의회에서 열린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 의 도녹색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이 김용국 국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 최유진
속보=강원도가 정선 가리왕산 복원 사후활용안을 올림픽대회지원위원회에 상정 추진(본지 11월 16일자 1면)하기로 한 것에 대해 도의회가 “희망적”이라고 평가했다.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가 16일 도녹색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진석(평창) 의원은 “대회지원위의 지난 결정을 토대로 접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 희망적이라고 본다”고 했다.김 의원은 “대회지원위 차원에서 사후활용이 필요하다면 유지할 수 있다고 동의한 근거가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경기장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쪽으로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위호진(강릉) 의원도 “환경부나 산림청 대응만큼 일부 활용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중요하다”며 “도 입장을 대변할 주민들의 청와대 청원 등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했다.농림수산위는 오는 19일 정선 가리왕산 복원 대상지를 현지시찰,산림청 대응방안 등을 함께 협의하기로 했다.

앞서 가리왕산 사후활용 관련 업무는 당초 문화체육관광국 올림픽시설과에서 녹색국 환경과로 담당업무가 이전,도의회 소관 상임위도 사회문화위원회에서 농림수산위로 바뀌었다.김용국 도녹색국장은 “산림청 주장대로 전면복원하면 1900억 규모의 건설비에 버금가거나 초과되는 비용이 소요된다”며 “복구비용을 최소화하고 올림픽 유산을 남기려면 일부 존치가 필요한만큼 대응에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관련,김정중(양양) 의원은 “정부 눈치를 보면서 재판결과에 따라 안이하게 대응할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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