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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원하는 네 가지를 채워주는 정치

박종호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춘추전국시대에 뛰어난 정치가가 있었다.‘관포지교’로 포숙아와 관중의 우정을 담은 고사로 익숙한 ‘관중’이라는 사람이다.관중은 포숙아의 추천으로 제나라의 제상(지금의 국무총리)이 되었다.관중은 제나라의 제상이 되어 약소국이었던 제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었다.

‘백성은 근심과 노고를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줘야 한다.백성은 가난하고 천한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부유하고 귀하게 해줘야 한다.백성은 위험에 빠지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줘야 한다.백성은 후사가 끊기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이 잘 살도록 해줘야 한다.백성은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근심과 노고도 감수한다.부유하고 귀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가난과 천함도 감수한다.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위험에 빠지는 것도 감수한다.’ 관자(목민편)

관자의 목민편은 관중의 정치의 근본 원리를 담고 있다.‘관자’라는 책은 관중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제자들이 관중의 말과 글을 적은 책이다.관자는 지금의 정치·경제인들에게 읽어야 할 고전이자 필독서이다.관중은 어려운 역경 가운데 제나라의 제상이 되어 제나라를 강대국이자 경제대국을 만들었다.관중의 사상과 리더십은 지금의 현대사회와 맞아 떨어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관중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되고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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