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의 이메일은 백악관 참모진,내각 관리,이방카의 비서진 등에 송신됐으며 다수가 기록물관리 연방규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와 AP 등 외신들은 20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 공무 과정에서개인 이메일 서버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맹공을 퍼부은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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