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와 하이원리조트는 19일부터 23일까지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포레스트볼룸 등지에서 ‘2018 청소년 희망캠프 나는 오늘 대한민국 최고를 만난다’가 열렸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선정한 멘토 송지나 극작가가 작가란 직업에 대한 설명했다.

또한 노재광 진로전문 강사가 진행한 진로강의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과 레크리에이션,작가들과 단편 구성하기 조별학습,체험 등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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