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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인삼공사 격돌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나란히 팀의 핵심 전력들이 빠진 가운데 24일 맞대결을 벌인다.

프로농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리그를 진행한다.

29일 레바논,12월 2일 요르단과 차례로 부산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23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면서 25일까지 리그 경기에는 뛸 수 없기 때문이다.10개 구단 가운데 국가대표를 2명씩 배출한 팀은 현대모비스와 인삼공사,인천 전자랜드 3개 구단이다.

현대모비스는 골밑의 핵심인 라건아와 최근 4경기에서 평균 21점을 넣은 이대성이 대표팀에 차출됐다. 인삼공사 역시 팀의 주축 역할을 하는 오세근과 궂은일을 도맡는 양희종이 자리를 비운다. 라건아는 경기당 14.8리바운드로 이 부문 1위, 오세근은 16.9점에 9.4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국내 선수 최다를 기록 중이라 현대모비스와 인삼공사는 사실상 기둥뿌리를 하나씩 뽑아낸 상황에서 맞붙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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