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23일 제206회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권정복 의원은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민원을 수렴해 조치하라”고 주문했다.양희전 의원은 “불용액이 과다하게 남지 않게 예산을 편성할때 각별히 신경을 쓰라”고 당부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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