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아동복지협회(회장 김영식)는 27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강원도 보호아동·청소년 자립의 현 상황과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강원도 자립의 현주소와 미래를 위한 강원도 아동 자립 ‘비긴 앤 어게인(Begin & Again)’을 주제로 열려 도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김가영 강원도아동자립지원단장을 좌장으로 송사리 상지대 외래교수가 발제하며 이정소 경기도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장,주경애 강릉보육원 사무국장,송영순 도 복지정책과 계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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