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MBC 오후 11:10] 점점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는 가짜 뉴스,그 실태와 진실을 다룬다.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SNS에 정식 기사처럼 올라와 사람들을 현혹하는 가짜 뉴스,무분별한 가짜 뉴스시청은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서퍼를 통해 기존 탐사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으로 흥미롭게 가짜뉴스를 파헤친다. 서퍼는 인터넷과 정보의 바다를 서핑하는 서퍼란 의미다. 서퍼로 나선 배우 김지훈과 함께 인터넷,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가짜 뉴스의 진실을 탐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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