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용 의원은 “한탄강 개발을 위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키워 전체흐름을 조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갑수 의원은 “남북교류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많은 연구용역을 했지만 이번엔 제대로 해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라”고 주문했다.
김선례 의원은 “연예인이 참가하는 예능프로그램이 홍보효과가 큰 만큼 해당 부서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안의호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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