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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매거진 OFF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박노해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중 겨울.길은 새로움을 찾는 여정이다. 미지의 거리.나를 찾는 마음으로 겨울 길을 나서보자. 관련기사 드라이브하며 만난다 그림같은 미시령 절경 우리나라 초기 커피 호칭은 ‘양탕국’ 탕처럼 끓여 마셨다 못생겨서 놀라고 맛있어서 놀란다, 별미 ‘심퉁이’ 굽이진 해안도로 ‘느림의 미학’ 있다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박노해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중 겨울.길은 새로움을 찾는 여정이다. 미지의 거리.나를 찾는 마음으로 겨울 길을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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