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춘천시 사농동 북춘천구세군교회에서 사관이 모금활동에 사용할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춘천지역 구세군은 오는 30일 명동 입구에서 시종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모금에 나선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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