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29일 제206회 정례회를 열고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권정복 의원은 “강원랜드 주식 이익배당금이 폐광지 주민에게 환원될 수 있는 사업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은 “장기적으로 청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김억연 의원은 “공무원이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할 수 있게 선진지 견학을 활성화하라”고 제언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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