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용 부의장은 “자등리 권역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효과를 높이려면 전선 지중화 사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갑수 의원은 “야생조수 피해를 줄이려면 동절기 구제단을 적극 운용해 개최수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제안했다.김선례 의원은 “두루웰숲속문화촌의 족욕장 등 편의시설을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모범 행정”이라고 했다. 안의호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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