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BS 오후 8:40> 대서양,지중해와 접한 북서아프리카 세 나라.세네갈,튀니지,모로코로 간다.아프리카와 유럽,이슬람 문명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와 공간 우리가 알고 있던 검은 대륙,정열적인 초원과 사바나가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간 아프리카에서 신비로운 색채를 누빈다.세네갈에서는 세네갈 수도에서 만난 첫번째 여행지.다카르 시내에 위치한 ‘다카르 환승 버스터미널’에 가면 눈을 사로잡는 버스가 있다고 한다.다채로운 색상의 동물 혹은 나무 모양을 화려하게 꾸민 독특한 버스, ‘카 라피드’가 있다.컬러풀 아프리카 첫 여행지,세네갈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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