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기불황속에 자영업자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썰렁한 모습을 보인 춘천시 명동닭갈비골목의 점포에 임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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