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2.3
▲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2.3
▲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2.3
▲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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