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가 주관한 ‘2018 차세대 의료기기 창업공모전’에서 주식회사 노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주식회사 노드는 이번 공모전에서 ‘콧속에 넣을 필요 없는 웨어러블 비염 치료기’를 아이템으로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또 최우수상에는 힐링사운드가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받게됐으며 우수상(상금 300만원)에는 라이튼테크놀로지,장려상(상금 100만원)은 3D피아가 각각 수상했다.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창업보육공간에서 1년간 임대료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박현철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