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기상청은 철원 영하 10도, 대관령 영하 9도, 화천, 양구, 평창 영하 8도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강한 추위 예보해

이번 한파는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급격한 저온 현상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 밝혀

4일 자정을 기점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예정

최대한 따뜻한 복장으로 출근길 보온대책 서둘러야

6일 잠시 기온이 올랐다가 주말에 다시 강추위 예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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