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만우)가 4일 시청로터리에서 희망 2019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동해시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목표액을 2억51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난달 20일부터 모금 활동을 시작해 현재 31건에 2900만원을 모금했다.한편 강원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동해시에서 총 5억1800만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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