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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켈리 오브레 주니어(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2018-2019 NBA 정규리그 경기 전반에 상대 수비를 지나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워싱턴은 110-107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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