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에서 인공부화해 자연방사한 뒤 1년여동안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황새 1마리가 2년째 강릉을 찾아 겨울을 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황새 다리에 밴딩 표식이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환경과 박효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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