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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에서 인공부화해 자연방사한 뒤 1년여동안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황새 1마리가 2년째 강릉을 찾아 겨울을 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황새 다리에 밴딩 표식이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환경과 박효재 주무관 관련기사 멸종위기종 황새, 올해도 강릉서 겨울나기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일본 효고현에서 인공부화해 자연방사한 뒤 1년여동안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황새 1마리가 2년째 강릉을 찾아 겨울을 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황새 다리에 밴딩 표식이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환경과 박효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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