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5일 제206회 정례회를 열고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김희창 의원은 “농어업인,자영업자,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김원학 의원은 “민물김 연구와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 삼척의 대표 특산물로 육성하라”고 제안했다.김명숙 의원은 “향토,문화,관광이 접목된 기념품을 개발해 지역을 홍보하고 수익도 창출하라”고 조언했다.권정복 의원은 “신기면 관광지 주변 지원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하라”고 당부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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