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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울려퍼지는 클래식 향연

김민정 소프라노 독창회
내일 춘천 하늘평안교회

김호석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 김민정 소프라노
서울시립합창단원을 역임하며 클래식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김민정(사진) 소프라노가 11년만에 독창회를 개최한다.

오는 8일 오후 5시 춘천 하늘평안교회본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슈베르트의 ‘봄의 찬가’,베토벤의 ‘아델라이데’,모차르트의 ‘미소 띤 평온이’ 등 유명 클래식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진다.무대는 김민정 소프라노와 함께 제자인 테너 도한영(양정 월계수 합창단원)과 테너 이완규(이태리 베니스 국립음악원 성악전공 재학 중),피아노 신동연(춘천 교동교회 반주자)이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높였다.

또 이번 독창회는 지난 1년여간 공부에 지친 대학생들을 위해 위로의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김민정 소프라노는 공연에 강원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40여명과 강원대 학생 등 100여명을 초청했다.이날 학생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격려의 노래도 함께 공연된다.

김민정 소프라노는 “2007년 이후 11년만에 갖는 독창회를 더욱 뜻깊게 하고 싶어 일년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많은분들이 참석해 클래식으로 힐링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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