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펄펄 나는 손흥민 유럽통산 100호골 ‘금자탑’

EPL 15라운드 홈경기 골 폭발
토트넘, 사우샘프턴에 3대1 승
차범근 전감독 이후 역대 두번째손흥민 평점 7.7 팀내 3위 기록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 한국 선수가 유럽 ‘빅 리그’에서 100골을 돌파한 건 독일에서만 121골을 남긴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연합뉴스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 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자 그가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 한국 선수가 유럽 ‘빅 리그’에서 100골을 돌파한 건 독일에서만 121골을 남긴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연합뉴스
춘천출신 손흥민(26·토트넘)이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통산 100호 골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10분 추가 골을 폭발했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후 나온 이번 시즌 전체 4호,리그에서는 두 번째 골이다.

이는 손흥민이 유럽 1부리그에서 남긴 100번째 골이다.한국 선수가 유럽 ‘빅 리그’에서 100골을 돌파한 건 독일에서만 121골을 남긴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던 2010년 10월 쾰른을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를 시작으로 함부르크에서 20골,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남겼고,토트넘에서는 이번 골이 51번째다.

손흥민의 득점을 포함해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리그 3위(승점 33)로 올라섰다.

유럽무대 통산 100호골을 작성한 손흥민(토트넘)이 평점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평점 7.7을 줬다.이는 1골 1도움을 작성한 케인(8.2점)과 케인의 득점을 도운 크리스티안 에릭센(7.9점)에 이어 팀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이밖에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 런던’(www.football.london)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사우샘프턴 선수들이 경기 동안 손흥민을 막느라 애를 먹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을 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SNS를 통해 유럽 무대 개인 통산 100호골을 터트린 ‘손세이셔널’손흥민(26)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6일 구단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에 “쏘니는 사랑입니다♡ 유럽통산 100호골 기록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손흥민 #유럽무대 #100호골 #클라스 #COYS’를 해시태크로 남겼다.토트넘은 또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이 마침내 돌아왔다!(Heung Min Son is back at it!)’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