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6일 제206회 정례회를 열고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김민철 의원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 지도점검에 신경을 써라”고 당부했다.양희전 의원은 “하장 댓재공원 정비에 만전을 기해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라”고 주문했다.김억연 의원은 “방독면 구입,관리 등 재난상황 대비를 철저하게 하라”고 강조했다.김원학 의원은 “농기계 지원이 형평성 있게 이뤄지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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