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와 로스앤젤레스 킹스와의 경기에서 앤디 그린(데블스)이 골리인 키스 킨케이드(킹스)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와 로스앤젤레스 킹스와의 경기에서 앤디 그린(데블스)이 골리인 키스 킨케이드(킹스)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