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95.25 점 획득, 단독 90점대
클로이 김은 평창 동계올림픽 결선에서 혼자 90점대인 98.25점을 획득, 89.75점의 류자위(중국)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날 예선에서도 90점대 득점은 클로이 김 혼자였다.예선 2위는 89.00점의 매디 마스트로(미국)다.평창 동메달리스트 에어리얼 골드(미국)가 84.50점으로 예선 3위에 올라 1위부터 3위까지 미국 선수들이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나윤(15·단월중)은 27.25점으로 출전 선수 27명 중 25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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