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령(35)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제의 미래,청년의 책임’을 슬로건으로 청년회의소의 도약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0년 입회 이후 사무차장,감사,외무·내무·상임부회장을 거쳤으며 강원지구 의전실장도 역임했다.최우수 회원상,중앙회장 표창,도의장·인제군수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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