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군은 취약·소외계층 생활안정과 재해재난 예방,농·축산물 피해 예방,긴급구조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총 7개 분야를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