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구글 플러스 사용자 5천2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앱 개발자 등 제삼자에게 노출된 가운데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대응책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본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