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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13일 제206회 정례회를 열고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권정복 의원은 “박물관대학,문화해설사,숲해설가 강사료를 올려 교육의 질을 보다 높여라”고 제안했다.김명숙 의원은 “초당저수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라”고 주문했다.김희창 의원은 “바다를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양희전 의원은 “무리하게 추경예산을 세워 예산이 명시이월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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