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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44억원 삭감 수정가결 추경예산안·조례안 7건 등 통과 동해시의 내년도 당초 예산이 44여억원 삭감된 3701억여원으로 최종 편성됐다. 시의회는 19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가결했다.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시가 제출한 내년도 당초예산 3745억원 중 44억여원을 삭감해 총 3701억여원을 수정가결했다. 홍성배 홍성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동해시의 내년도 당초 예산이 44여억원 삭감된 3701억여원으로 최종 편성됐다. 시의회는 19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가결했다.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시가 제출한 내년도 당초예산 3745억원 중 44억여원을 삭감해 총 3701억여원을 수정가결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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