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8강전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터뜨린 시즌 6번째 골로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8강전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터뜨린 시즌 6번째 골로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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