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동백숲 작은 집-하얼과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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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가스,수도가 없는 생활을 찾아 나선 청년 부부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안녕,동백숲 작은 집’은 장흥 동백숲으로 들어가며  플라스틱 같은 석유제품, 합성섬유로 만든 옷까지 비워내고 살기로 한 하얼,페달 부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부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보며 숲으로 향했고, 아옹다옹 살아간 6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열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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